에볼루션 메가 볼사진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제공 카메룬 난민 복서 이흑산(34·압둘레이 아싼)이 한국 챔피언에 올랐다
Evolution Gaming아레나는 박태환에게 계약금과 수영용품을 지급하고 박태환을 브랜드 모델로 활용한다
evo bracket3세트 6-0 스코어는 그의 괴력을 증명해주기에 충분했다
evolution login프로 전적 4전3승(1KO)1무를 기록 중인 이흑산은 경력을 더 쌓아 아시아챔피언을 거쳐 세계챔피언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